시즈오카현 후지시 이와모토야먀에서 촬영한 차나무와 후지산

[인사이드코리아_아라이 사진기자]시즈오카현은 일본에서 가장 차가 수확되는 지역이며 일본에서 수확되는 차의 40%가 시즈오카현에서 생산된다. 시즈오카현 전역에서 차가 재배되며 현내 곳곳에 차나무를 심은 밭이 있다. 이 시진은 후지시 이와모토야마에서 찍은 것이다. 초하는 차를 수확하는 시기라서 5월에는 이와 같은 산뜻한 녹색의 차나무와 파란 후지산을 볼 수 있다.
[촬영정보]
카메라모델-canon7D
F스톱-F7.1
노출시간-1/250초
ISO감도-100
노출보정-+1

아라이 사진기자  arai@newsinsidekore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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